이미지 세탁중인 박형준 전여옥

엠비시절때 대표적인 국상 전여옥과 
이미지 세탁을 제대로 하고 있으면서 우회적으로 
엠비 정권을 홍보하고 있는 인간이 있으니
그가 바로 박헝준 이다

박형준은 엠비시절 당시 정무수석으로 
온갖 꼬붕짓을 다 해릏고 현정부가 들어서니
지도 다칠까봐 썰전에 출연 하여 온갖 세탁질을
해되는데 세탁소를 차려도 될 것이다

세탁 너무 심하게 하지 마라 너의 작품인
광우병에 ai 전염병 다시 돋는다

전여옥은 요즘들어 대놓고 자기 잘옷을 빌고 있다

그 국상의 대표적인 사과는 밈마이스에 출연한 정봉주의 입을 빌어 사과를 대신 했는데 그의 말을 들어 보면 
가관이 아니다 

진짜 박쥐도 그런 박쥐가 없으며 정말 재수 없는 국상이다

"그는 밤길이 무서워서 다니질 못한다고 했다"
이 뜻은 엠비 정권 당시의 만행을 지도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되고 전여옥은 늘 그런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다


"애들도 커가는데 그들이 어미인 나때문에 욕을 먹고
그들이 어미의 과거때의 치부로 불합리한 제제를 받을까
걱정이 되어 정계를 은퇴 했다"

엠비 정권때의 만행을 지 새끼들테 숨긴다고 국샹의 만행
이 숨겨질지 의문이다 유틉만 검색해도 그 국샹의 만행은
방대한 기록물로 지구 멸망할때 까지 보존이 될거다

그리고 최소한 정신이 제대로 밖힌 지 새끼들의 
주변에 널려 있는 지인들은 그들을 멀리 할께 뻔하다

"엠비 정권 당시 노무현을 까기 싫엇으나 대변인 이라
어쩔수 없이 그에게 칼날을 새웟다"

이건 그냥 개소리 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이 현정부의 수장이니 지도 보복을
당할까봐 개소리를 떠는 것으로 여겨진다

"내 인생의 최대의 실수는 503을 빨앗던 것이다"

개소리좀 작작해라 503이 빵에 안들어 가고 
좌우병우 라인의 붕괴와 좌우병우의 몰락이 없어도
문고리 3인방과 그의 떨거지 들이 빵에 안들어 갔어도
그런 개소리를 할수 있엇나 싶다

그러고는 노정권 당시에는 그분을 죽음으로
몰아 넣고는 이젠 지가 죽을까봐 언론에 나댕기며 
현정부에 아부를 떠는 전국 평생 하늘을
무서워 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