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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한테 대딸 받은썰 리얼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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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마로밖어 작성일17-07-15 22:49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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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가 적는글 진짜 ㅇㅊ까고 전부 사실이다...



진짜 너무나도 그기분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지금도 ㄸ치고 또 생각나서 글쓴다


진짜 나도 AV에서만 나올일일줄 알앗는데 앰창 다까고 내가 격엇던 일이다...



내가 올해.. 진짜 새인간이 되기로 마음을 먹고 금ㄸ을 하기로하고


1월 1일부터 2월중순까지 거짓말 안하고 ㄸㄸ이를 한번도 안쳣어 


진짜 엄청나게 고통스러웟지만 새인간이 되기위해서


진짜 야동도 안보고 그냥 운동을 하면서 그러다가...


지하철에서...어디 놀러가는데 2호선에서 갑자기 만원이 되서 꽉 차고


사람들 낑기고... 그러다가 나도 낑기게 되엇는데 앞에 보니까 웬 화장한 이쁘장한 여고생이야


다음역..다음역갈떄마다 밀착되다가 이제 그여자애 엉덩이에 내 잦이가 닿앗고 꽉꽉 눌렷어..


와 나 진짜 금ㄸ의 고통까지 있는데 그러니까 미쳐버리겟는거야... 그렇게 한 15분 가다가... 그여자애 내려버리고..


여기까지는 좋아..진짜 좋아.. 그런데 금ㄸ의 욕망에서 그여자애때문에 미쳐버리겟는거야..


도저히 못참아서 상상ㄸ 치다가.. 


아 진짜 이건 아니다 제발 참자 참자 하면서 나올시기에 물 발사 되려는거 막앗어


그때 고추에서 악! 소리날정도의 고통이 있엇는데 그냥 넘어갓어..........


근데 문제는.........여기서부터야................


오줌을 쌀라고해도 잘 나오질 않고 꽉막힌 느낌들면서 찔끔찔끔 나오고


시원한 느낌도 전혀 안들고 이상하다 생각햇지만 하루정도는 버티는데 밤에 오줌 마려워서 눌랫는데 또 이런느낌나고


찜찜해서 잠도 안오고,... 너무 답답하고 그런마음에 용기내고 비뇨기과 갓어 


그랬더니 의사가 하는말이 정액을 배출하지않고 너무 쌓여서 그게 음낭에 같혀 버렷다는거임..


난 뭔소린가 했는데... 


한마디로 금ㄸ을 ㅈㄴ게한데다가 또 그 지하철사건후에 그일까지 있어서 잦이가 ㅄ 됫다는 소리엿음...



그리고 고환 초음파 검사해야한대서 알겟다고 햇지 근데 너네 고환 초음파검사해봄? 


고환 초음파검사는 고환을 초음파 찍는게 아니고 항문안을 비추는거드라 ㅡㅡ


그러더니 그거 끝나더니 의사가 장갑끼더니 항문안 휘젓더라.. ㅡㅡ ㅅ ㅣ 발..(참고로 의사는 남자임)


알고보니 그게 전립선 만지는거엿음..


그러더니 막 고추쪽에서 막 액체 분출할꺼 같은 느낌들고 


의사: 뭔가 쌀거같은 기분 안드세요?


나: 쌀거같아요 


그러니까 의사가 내 잦이앞에 비커같은거 두더니 그짓을 더하더라고 (당해보면 기분 ㄱ ㅐ 저가틈..)


결국에는 못쌋어 그러더니 의사가 고민하더니 포기하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렷음 조가튼 기분으로..


그러더니 ........ㅅ ㅣ 발 이상한자세로 잦이앞에 비커 있는데 간호사 들어오네 ㅡㅡ


그래서 당황해서 꼴려있는 잦이 가리고 쪽팔려서 얼굴도 못마주치고 있는데


간호사가 정액이 오줌길을 막아버려서 되도록이면 자극을 줘서 안에 이물질 오줌 다 빼내야한다고 하고 설명을 하더니


엎드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엎드리니까 갑자기 장갑을 쓱 끼더니 


아까 의사가 장갑끼고 휘젓던곳을 오일을 갑자기 쓰윽 하고 바른다


난 진짜 생각도 못하게 당해서 갑자기 짜릿해서 히익! 소리도 내고 그러니까 오줌길 막힌거 자극 줘야해서 자극주는중이니까


잠깐만 참으라고 하고 근데 아프거나 그렇기는 커녕...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뿅갈꺼같은데 진짜 참는데 힘든데..


그래도 잘 안나오니까 갑자기 엉덩이 뒤로 내밀고 무릎으로 침대 대라고 하고는... 


내 고치에 오일을 쓰윽 바르더니 천천히 흔들더라..(앰창 다까고. 진실임..)


내가 진짜 21살 평생에 여자가 내 잦이를 만줘준건 그게 처음이였고 


이쁜간호사가 그러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깨닫는순간 잦이 폭발할듯 빳빳하게 세워지곤


진짜... 뭐로 말할수 없는 쾌감? 진짜 잦이가 찌릿하고 안이 녹아드는기분...? 쿠퍼액은 이미 나와있고 ..


와 근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무표정으로 하고 있더라 ........ 그러면서 나올꺼같으면 말하라고 ㅡㅡ


천천히 흔들어도 소식이 없으니까 막 고추부분이랑 뽕알부분 오일발라진 장갑낀손으로 스윽스윽 문지르고 


막 손으로 비벼주고.. 그렇게 하고 또흔들때 고치 통증오더니 뭐가 나올랑 말랑 하다가 팡.. 하고 물총처럼 찍찍 


그리고 엄청난양으로 간호사가 소위말하는 이물질+정액 분출햇음.............


그러고선 의사가 하는말이 차라리 ㅈㅇ를 하고 나올꺼같으면 그냥 싸라고 심하면 요도파열된다고 주의주고


약먹으라고 약지어주고 또 이런다 싶으면 그땐 내가 스스로 ㅈㅇ를 하라고함.......ㅡㅡ 



나 진짜 생전 처음으로 비뇨기과 가보고 여자가 비록 오일에 의료용장갑끼고 만져준거지만


그런식으로 부드럽게 살살 만져준건 물론이며.. 여자가 내껄 그렇게 만진게 처음이엿어 


난 포경수술 안받아봣지만 포경수술할때 간호사도 잦이 만진다고 했을때 난 안믿엇엇거든


근데 내가 직접 비뇨기과를 와보니까.. 포경수술ㅇ ㅣ 문제가 아니더라..........


나 그후에 금ㄸ을 할수가없어.. 토욜날에 치료받고 아직까지도 


진짜...그날 생각하면 ㄸ을 놓을수가 없음.........


월요일 그냥 상태만 보러 갓을때 2층이엿나 3층이엿나에 담당간호사 xxx 전번 써져있는거 보고 몰래 저장해서


카카오스토리로 사진도 저장해서 사진보면서 그때 그생각하면서도 ㄸ 치고...


금ㄸ하고나서 지금 더 추해졋어.........


살면서 이런일도 다격어보고...진짜 야동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앗는데


이런일을 직접 격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진짜..그때 생각하면 황홀하다고 할정도의 기분이여서..


난 진짜 그 토요일의 그날을 평생동안 ㄸ감으로 삼으며 ㄸㄸ이를 칠꺼같아.......

진짜 잊을수가 없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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